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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메르스 환자 치료 간호사, 2차 최종 ‘음성’ 판정

입력 2015-07-02 14:31 | 수정 2015-07-03 12:03

1차, 2차에 이어 최종 음성판정, 2일 오후 퇴원 조치

대구 첫 메르스 환자 치료로 기침증세를 보여 경북대병원 내과집중치료실에 치료중인 경북대병원 소속 간호사가 2차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이 나왔다.

대구시와 경북대병원은 2일 지난 달 30일 경북대병원 내과집중치료실(격리병동) 소속 간호사가 휴가기간 기침증세로 병원을 내원해 1차 메르스 검사 음성에 이어 이날 오후 2차 최종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와 빠르면 이날 오후 퇴원할 예정이다.

경북대병원 감염내과 의료진은 역학적으로 메르스 증상이라고 보기에는 아주 미약하지만, 메르스 확진환자가 입원했을 당시 근무한 이력이 있고 만일을 대비해 관할 보건소에 즉각 보고하고 메르스 검사를 실시했다.

이 간호사는 메르스 확진환자가 입원했을 당시 면회가 되지 않는 격리된 병동에서 입원기간 동안 간병인 역할과 궂은 일까지 도맡아 해오다 휴가기간 기침증세로 메르스 검사까지 받아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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