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DGIST 학부생, 베트남에서 IT 교육 봉사활동

입력 2015-07-16 14:04 | 수정 2015-07-16 14:08

IT 교육 및 문화교류 통해 지식과 문화 나누는 민간외교 역할

▲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총장 신성철) 학부생들이 18일부터 8월 15일까지 베트남에서 봉사활동을 벌인다.ⓒ뉴데일리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총장 신성철) 학부생들이 베트남에서 봉사활동을 벌인다.

DGIST는 학부생으로 구성된 ‘월드프렌즈 IT봉사단’이 오는 18일부터 8월 15일까지 베트남 깐토대학교(CanTho University)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IT 교육 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DGIST 인재상인 배려와 기여를 실천해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에 따라 학부생 16명은 구성된 DGIST 봉사단은 교육 내용에 따라 2개 반으로 나뉘어 자바, C언어 등 프로그래밍 언어 교육과 포토샵, 비디오 편집 등 기초 IT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DGIST 학생들은 한국어를 비롯한 K-POP, 한국 전통놀이, 한국 음식 등 한국 문화를 소개, 베트남 문화와 자유로운 교류를 선도하는 민간 외교관 역할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DGIST 선문숙 국제협력팀장은 “여름방학 동안 학부생들이 IT 교육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더 큰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기회다”며 “DGIST는 해외 명문대학 연구·연수 프로그램과 개도국 대학에서의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