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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2년 연속선정

입력 2015-07-21 21:02 | 수정 2015-07-21 21:06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6억 8천만 원 국고지원금 확보

▲ 계명대 본관 전경ⓒ계명대 제공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계명대는 지난 20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5년‘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 국고지원금 6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했다.

그동안 계명대는 지난 해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에 선정돼 대입전형을 간소화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 및 폐지하는 등 대입전형 개선에 힘써왔다.
 
또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으로 전형 체제 전환을 시도하는 한편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입학사정관 윤리강령, 자기평가서, 다수다단계, 회피제척, 유사도검색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사업 재선정으로 인해 계명대는 향후 2017년까지 학생부위주전형을 기존 2,821명(54%)에서 2,905명(57.8%)까지 확대 모집할 예정인 가운데, 이중 학생부종합전형은 788명(15.2%)에서 1,502명(29.9%)까지 정원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계명대 강문식(경영정보학전공 교수) 입학처장은“계명대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거점 대학으로써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며“자유학기제를 비롯한 진로 및 전공 탐색 프로그램 등을 확대하고, 수시모집의 정원을 점차 늘려 학생부를 위주로 신입생을 선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의 입학전형이 고교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지원을 신청한 대학 중 바람직한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4년 첫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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