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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공사, 부채개선 등 개발 분야 선도 공기업 역할

대구 지역발전 견인차 역할, 수성알파시티 프로젝트 추진

입력 2015-07-28 17:48 | 수정 2015-07-30 13:39

이종덕 사장, 탁월한 리더십 통한 경영혁신 일궈내



▲ 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도시공사 제공

대구도시공사가 부채개선 등 개발분야 선도 공기업으로의 역할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 2012년 제11대 사장에 취임한 이종덕 사장은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공사 악성부채 정리와 경영개선에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

수성의료지구와 대구국가산업  단지, 도심재생사업, 검단들 조성사업 등 민선 6기 당면 시책을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돼 제12대 사장으로 재신임 받아, 앞으로의 지속가능경영에 기대가 커지고 있는 것. 지난 해 사업부문에서 매출액 2,775억원과 순이익 229억원의 경영혁신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 이에 대한 방증이다.

이 사장은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오늘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오로지 시민행복 반드시 창조대구」라는 시정목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이루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고객 신뢰로 지속가능 발전

대구도시공사는 고객 신뢰라는 최우선 경영가치 확립을 통해 대표적인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지난 1988년 8월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지역발전 차원에서 전국 최초로 설립된 대구도시공사는 꾸준히 경영혁신을 추진하고 재정건전성을 향상시키며, 대구국가산업단지, 수성의료지구(알파시티)사업 등 지역발전 기반이 되는 사업들을 성공리에 수행하며 우수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같은 성과 뒤에는 이 사장의 도시개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혁신경영’이 자리잡고 있다. 이사장은 2012년 2월 제11대 사장으로 부임한 이후 선도적인 노사 간 합리적인 제도개선 등을 통해 공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해왔기 때문이다. 취임 초부터 강도 높은 업무 개혁과 열린 경영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달성 2차 과학마을 청아람 등 소형주택 공급으로 주거복지를 통한 시민 행복 구현과 대구국가산업단지, 수성의료지구(알파시티) 등 대형 산업 단지 조성으로 ‘풍요와 번영의 대구 창조’라는 새로운 각오와 자세로 시민의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장서 왔다.

2014년도에는 저소득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매입임대주택 사업의 지속추진과 대구국가산업단지 및 수성의료지구(알파시티)등 지역발전의 투자 사업을 수행하면서도 부채비율 177%로 재정건전성을 확보, 매출액 2,775억원 달성과 229억원의 흑자경영을 보여 혁신과제가 성과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정도·윤리 경영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동시에  상생의 노사 문화 정착 노력으로 노사협력 추진을 위한 한마음 등반대회 및 혁신 워크숍 등 동반자적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함으로써 신뢰와 존중이 바탕이 되는 신 노사관계를 정립해 나간 것이 주효했다.

 대구 지역발전 선도적 역할

대구도시공사는 최초 설립 이후부터 대구지역 무주택 서민을 위한 행복 주택 건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택지개발사업 등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택지개발사업 12개 지구 7,099천㎡, 산업단지조성사업 6개단지 7,719천㎡, 공영주택건설 32개 단지 2만5천여세대, 주거환경개선사업 18개 단지 8,600세대, 영구임대주택 6,800세대 건립 관리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궈오고 있다.

▲ 대구도시공사 전경ⓒ도시공사 제공

대구도시공사의 역할이 커지면서 공사 덩치도 덩달아 확대되고 있다. 지난 1988년 설립 당시 직원 32명, 자본금 80억원, 예산 183억원의 규모이던 것이 지금 현재는직원 140명, 자본금 2,723억원, 예산 5,000여억원으로, 최초 예산 대비 27배라는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지식기반 서비스산업 중추적 역할의 수성알파시티 프로젝트 추진

수성알파시티는 면적 약 120만여㎡ 규모의 총사업비 6,330여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

수성알파시티는 지난 2008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었지만 대형의료기관의 유치가 잘 되지 않는 등 장기간 사업이 이뤄지지 못해왔다.

그러던 중 지난 2012년 이 사장이 대구도시공사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수성 알파시티를 ‘되는 사업’으로 만들기 위해 조직정비와 사업기반을 다져왔다. 

당초 수성알파시티는 특화전문병원, 글로벌 R&D기관, 의료관광시설 및 교육기관 등을 유치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하지만 대형 의료기관의 유치가 잘 되지 않아 개발방향에 대해 논란이 많던 것을 대구도시공사에서 지식 기반서비스기반 육성이라는 당초 경제자유구역 지정 취지에 어긋나지 않으면서도 투자유치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개발계획 내용을 변경해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6차)개발계획변경 승인을 이끌어냈다.

▲ 수성알파시티 조감도ⓒ도시공사 제공

동시에 수성알파시티 내에서는 정부의 소프트웨어·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 3월 정부합동으로 발표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 따르면, 대구권은‘소프트웨어(SW)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정부가 지원하는 지역별 특화발전 프로젝트 후보로 선정돼 2017년까지 997억원을 투입해 수성알파시티 내에 SW융합기술 고도화사업이 추진되게 된다. 

이 사장은 “특화 전문병원과 연계한 체류형 의료관광 기능을 도입해 해외 환자 유치와 함께 지역의료관광산업도 활성화해 의료와 IT 융합을  포함한 차세대 SW융합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며“IT·SW 지식기반서비스의 인프라 확충과 함께 대규모 물류·유통상업시설도 도입해 투자  유치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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