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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콩가공산업육성사업단, 베리&바이오 식품연구소와 협약체결

입력 2017-03-29 09:06 | 수정 2017-03-31 01:49

영주시, 콩가공산업 발전방향 모색

▲ 영주콩가공산업사업단은 지난 28일 베리&바이오 식품연구소와 ‘지역특산물 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영주시

영주시 영주콩가공산업육성사업단이 지역 농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전북 고창군 베리&바이오 식품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제품공동 개발 등에 나선다.

사업단(단장 송인홍 소장)은 지난 28일 연구와 생산 장비를 보유하고 연구개발과 위탁생산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베리&바이오 식품연구소와 ‘지역특산물 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으로 국내·외 식품산업에 대한 정보공유, 지역 농식품 특화자원을 활용한 제품의 공동 개발, 각종 지원 사업 신청업무 등에 협조한다.

사업단은 협약 체결식에 이어 식품연구소에서 고창의 특산물에 대한 특별강의를 듣고 연구소에서 개발한 미생물 활용 발효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둘러봤다.

또 HACCP설비를 활용한 위탁생산업체 지원현황과 지역 가공농가를 위한 공공가공센터를 운영해 지역특산물의 고부가가치화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교육시스템과 시설도 둘러봤다.

송인홍 사업단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과 MOU 체결로 영주콩가공산업 추진이 탄력받길 기대한다”며 “베리&바이오 식품연구소와의 상호 협력으로 콩가공산업에 대한 발전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해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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