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포항지진 피해 현장 찾아 지역민 위로

11일 일정 전면 취소 후 포항지진 현장 찾아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2.11 21:23:01

▲ 이철우 의원(제일 오른쪽)은 11일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포항지진 피해 현장을 달려가 이강덕 포항시장 등을 만나 대책을 논의했다 .ⓒ이 의원 측

경북지사 선거에 나선 이철우 의원은 11일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포항지진 피해 현장을 달려가 지진에 대한 대응책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날 아침 지진 피해 현장으로 달려가 우선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에 설치된 지진 상황실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지난 11월에 이어 이번 지진으로 지진 공포감에 빠진 주민들이 놀라지 않도록 관련부서와 잘 협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이 의원은 포항 북구가 선거구인 김정재 의원, 이강덕 포항시장과 함께 피해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지진에 놀라 대피한 주민들을 만나 당시 상황을 전해 듣고서는 “도민의 안전과 안전한 경북을 위해 지진이나 태풍 등 재난 예방에 슬기로운 방안이 있는지 살펴보겠다”면서 “지역 국회의원 및 경상북도, 포항시 등과 함께 실질적인 정책대안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지진은 이제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결코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하고 “지진에 대비해 내진 설계비율을 높이는 등의 대응책을 안전대책을 강구해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12월 23일 지진으로 인해 포항을 찾는 손님들의 발걸음이 줄어들면서 포항경제가 타격을 입으면서 침체된 포항 경제살리기의 일환으로 ‘죽도시장 장보기 번개팅’을 주선하자 많은 인파가 몰리는 성황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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