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부패방지 시책 평가 5년 연속 1등급 선정

반부패·청렴 활동에 대한 노력도와 성과 인정 받아

이지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2.20 07:07:24

▲ 대구시교육청이 2017년도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7년도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256개 기관의 반부패·청렴 활동에 대한 노력도와 성과를 기관 유형별로 평가, 최종 등급을 매긴다.

이번 대구시교육청은 △계획의 이행 여부 △청렴 거버넌스 운영 △공직자 행동강령 제도화 △청렴교육 내실화 △공익 및 부패 신고 활성화 등 5개 단위과제에서 만점을 받아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5년 연속으로 1등급을 받은 대구시교육청은 소속 공무원 등의 청렴의무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2016년 12월에 공무원 행동강령을 개정, 금품 등의 수수 금지에 관한 사항·수수금지 금품 등의 신고 처리 및 외부강의 등의 사례금 수수 제한 등에 관한 기준을 정비했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올해에도 청렴하고 깨끗한 대구시교육청을 만들어 대한민국 교육수도로서 위상을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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