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창립 50주년 기념 축하 음악회 성황리 개최

포스코 임직원 및 시민 1천여명 참석
시립교향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협연, 가수 조성모, 박정현 열창

최동수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4.08 19:05:09

▲ 지난 7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포스코 창립 50주년 기념 시민과 함께하는 축하 음악회 ‘동행’이 성황리에 열렸다.ⓒ포항시

지난 7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포스코 창립 50주년 기념 시민과 함께하는 축하 음악회 ‘동행’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문화재단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공연은 1968년 4월 1일 창립 이래 지역사회와 함께 하며 글로벌 철강회사로 성장한 포스코의 창립 50주년을 축하하는 음악회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문명호 시의회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오형수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이광호 포항제철소 외주파트너사 협회장을 비롯해 포스코 가족 300여명과 시민 700여명이 참석해 50주년을 맞는 포스코를 다함께 축하했다.
 
정주영 지휘자와 포항시립교향악단의 감미로운 클래식인 ‘캔디드 서곡’으로 막을 올린 이날 공연은 ‘동행’이라는 주제로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시립교향악단이 협연을 통해 웅장한 선율이 어우러져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가수 조성모는 누적앨범 판매량 1600만장으로 역대 1위를 자랑하는 슈퍼스타답게 아름다운 미성과 수준 높은 무대 매너와 함께 히트곡 ‘아시나요’와 ‘To heaven’을 부르며 관객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조성모의 노래 ‘깊은 밤을 날아서’에 맞춰 오색의 종이비행기를 하늘로 날리는 이색 이벤트가 펼쳐져 포스코 가족과 시민들이 하나되는 화합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문화재단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공연은 1968년 4월 1일 창립 이래 지역사회와 함께 하며 글로벌 철강회사로 성장한 포스코의 창립 50주년을 축하하는 음악회다.ⓒ포항시

마지막으로 한국의 R&B의 여제 가수 박정현은 특유의 가창력으로 ‘꿈에’,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등을 열창했으며, 앵콜송 ‘ you raise me up’를 통해 포항시와 포스코의 앞으로 100년 동행을 응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50년 동안 포스코와 우리 포항이 함께 협력하며 동행해 왔듯이 앞으로의 100년도 동반자로서 지속성장과 미래 가치를 함께 공유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포항시가 주최한 이번 공연에 대한 화답으로 '동행 플러스'를 오는 12일 포항체육관에서 개최하며 김범수, 바다, 걸그룹 러블리즈 등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포항시민들에게 또 다른 음악 선물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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