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국제요리경연대회 참가 전원 수상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 금상 8명·은상 4명 등

이지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5.17 08:59:47

▲ 호산대 학생들이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호산대학교

호산대(총장 박소경)가 2018 한국힐링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호텔외식조리과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했다.

지난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이 참가해 금상 8명·은상 4명 등 전원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여러 가지 식재료를 이용해서 다양한 요리를 개발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와 동유럽조리사연맹(ACEEA)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동유럽 10개국 조리사협회장 및 셰프 등 약 20여명이 심사에 참여한 이번 대회는 조리분야·베이커리분야·식음료분야에서 라이브경연과 전시 등으로 각각 구분해 진행됐다.

특히 호산대 호텔외식조리과 2학년 박창환·김민영 학생은 푸드카빙국가대표로 선발돼 5월 19~20일 불가리아에서 열리는 국제카빙페스티벌에 출전 자격을 얻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국제적인 셰프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기 바란다”며 격려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호산대 호텔외식조리과 정우석 교수가 지도하는 푸드카빙팀은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소에 놓였던 무로 만든 말 조각 형상을 재연해 심사위원들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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