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사, 보문단지 입주업체와 단지활성화 묘책 강구

2/4분기 보문관광단지 가족 상생회의 개최, 활성화 방안 모색

김창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15 08:35:12

▲ 이재춘 사장대행이 14일 경주월드에서 판촉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경북관광공사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는 14일 경주월드에서 보문관광단지 입주업체 및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4분기 보문관광단지 가족 상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상생회의에서 오는 23~24일 단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전국 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에 대비해 교통 및 안전대책 공유 등 단지 활성화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전국 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는 선수와 가족, 대회 관계자 등 3천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로 공사는 경주경찰서, 경주보건소, 동국대 경주병원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대회참가자 및 단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회 당일 교통통제를 비롯해 관광객 대상 홍보가 필요한 사항들은 각 입주업체별 홍보채널을 통해 함께 홍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외에 16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 나라사랑 음악회’, 28일 열리는 ‘보름愛는 보문愛 보문호반 달빛걷기’ 등에 맞춰 공사와 입주업체 및 유관기관 간 상호 협조사항 및 홍보전략 등을 의논했다. 
 
이재춘 공사 사장대행은 “공사에서는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및 호국보훈의 달 행사 등 단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유치 및 전개하고 있다”며 “안전대회 개최와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와 입주업체가 협력과 상생으로 안전한 관광단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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