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김천혁신도시 소방복합치유센터 현지실사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에 유치 신청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7.11 13:16:47

▲ 김충섭 김천시장이 9일 김천혁신도시에서 열린 소방복합치유센터 2차 현지실사에 참석해 관계자로 부터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김천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9일 김천혁신도시에서 김충섭 김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를 위한 현지실사를 가졌다.

소방복합치유센터는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정신적 장애와 반복되는 부상에 대비하기 위해 소방청에서 1,172억원 예산으로 계획중인 300병상 내외의 전문치료기관이다.

소방복합치유센터 입지선정을 위해 소방청에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후보지 신청을 받아 1차 평가 결과 14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에 김천시는 혁신도시 내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를 건립부지로 신청하여 1차 평가에서 선정됐고 이는 경북지역에서는 유일하다.

현지실사에서는 소방청 관계자와 토목·건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사단이 후보지 기본현황과 건축용이성, 주변여건 및 교통여건 등을 살펴보게 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들이나 주민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사항으로 종합병원이 없는 것을 꼽고 있는데, 소방복합치유센터가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14개 지자체가 경쟁하고 있지만, 우리시가 접근성이나 기반시설 면에서 장점이 많은 만큼 우리시가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2차 평가에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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