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민선 7기 로드맵 공약사업 확정

‘인구, 민생’ 에 초점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1.07 23:28:47

▲ 영천시가 지난 5일 민선7기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사진은 영천시청.ⓒ영천시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민선7기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시는 지난 5일 민선 7기 로드맵인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공약은 지난 7월 2일 취임 이후, 공약사업 보고회, 실무부서 검토 등을 통해 확정된 공약사업은 8개 분야 54건 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번 민선 7기 공약사업은 ‘시민을 행복하게, 영천을 위대하게’ 라는 시정목표와 5대 방침을 구체화 한 것이 특징이다.

분야별로 ▲ 농업부문에 농업경쟁력 향상 & 안정적인 농가소득 보장 ▲ 경제부문에 기업 & 장사하기 좋은 영천건설 ▲의료복지분야에 신뢰 할 수 있는 의료 및 복지환경 ▲교육분야에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 ▲문화관광분야로 활력있는 문화도시 & 차별화된 명품문화관광 구축 등으로 짜여졌다.

시는 이후 공약사업을 정기적으로 보고회 개최 등으로 점검 추진율을 제고할 예정이다.

특히 최기문 시장은 인구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민체감형 민생관련 공약사업을 수립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최근 공모에 선정된 분만산부인과 유치 성공과 산업단지 공영개발은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대표 공약으로 평가된다.

또 교통취약지구 행복택시 운영, 대구지하철·버스 무료 환승, 공설시장 활성화 , 자양면 지방상수도 공급 사업은 시민들을 위한 대표적인 민생관련 공약이다.

이밖에 농번기 일손지원시스템 마련, 동부지역 농기계 임대사업소 개설, 다문화, 귀농·귀촌인을 위한 특별지원, 노인종합복지센터 건립 등 평소 지역에 다소 부족했던 부분도 빠짐없이 챙겼다.

최 시장은 “시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홈페이지를 통해 추진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과의 소통시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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