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18 마이스(MICE) 진흥대상’ 대상 수상

한국MICE관광학회, 한국무역전시학회 공동 선정
국제학술대회 유치 및 지역 특화산업 기반 주관전시회 개발 높이 평가

김창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2.03 07:57:35

▲ ‘2018 마이스(MICE) 진흥대상’수상 장면(왼쪽 김대관 한국마이스관광학회장, 오른쪽 주낙영 경주시장).ⓒ경주시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30일 하이코에서 열린 2018 한국 MICE 관광학회/한국무역전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18 마이스(MICE) 진흥대상’을 수상했다.

국내 마이스 분야에서 최고 권위의 학회 중 하나인 한국MICE관광학회(회장 김대관)와 한국무역전시학회(회장 윤승현)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마이스 진흥대상은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경주시는 올해 EPRI Conference 2019(에너지관련 국제학술대회)를 비롯한 9개의 국제 학술대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국제문화재산업전’, ‘한옥박람회’ 등 지역 특화산업을 기반으로 한 주관전시회를 개발 추진한데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 여러 마이스 도시 중 후발주자로서 세계적인 마이스 중심도시로 나가기 위한 경주시의 활발한 국제회의 유치 및 마이스산업 육성 정책도 크게 평가됐다.

특히 올해에는 전시주최사 CEO 초청 설명회와 팸투어를 비롯해 국제회의 유치 마케팅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위해 해외 컨벤션 전문 박람회와 관광홍보 로드쇼에 참가해 국제회의 유치 마케팅과 마이스도시 경주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국내 주요학회와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여 왔다.


▲ 주낙영 경주시장이 30일 하이코에서 수상 소감과 함께 학술대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마이스 유치 설명회를 가졌다.ⓒ경주시

그 결과, 올해 2019 국제레이저물리학워크숍, 2019 국제열전과학학술대회, 2019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 2020 국제플라즈마물리학학술대회 등을 유치해 마이스 대표 도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도 특화된 주관전시회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국내외 마이스산업을 유치하고, 이와 함께 컨벤션 산업 특구,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을 통해 세계적인 마이스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7기에 들어선 경주시는 공약사항으로 마이스산업 육성을 표명하고, 국제회의 도시 마케팅 강화 및 기반조성,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증축으로 대형 행사 및 주관전시사업 추진 등 국제회의도시 경주의 이미지를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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