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식재산센터, 경북도지사 표창 수상

기업성장 5단계 프로젝트 기획 시행 공로

김창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1.09 07:34:28

▲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전성구(왼쪽) 센터장.ⓒ포항상공회의소

경북의 지식재산전문기관인 포항상공회의소(회장 김재동) 경북지식재산센터의 전성구 센터장(변리사)과 김정회 수석컨설턴트가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전성구 센터장은 2017년 7월 경북지식재산센터장을 맡은 이후, 경북 중소  기업의 지식재산권 현황과 문제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30개 기업을 직접 현장방문 컨설팅을 실시했다.

그 결과, IP전문가로서 지역의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5단계 기업성장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시행하면서 주요기관들과의 업무협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외에 지역의 IP네트워크 위크숍을 통해 지역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IP인식제고와 발명진흥을 위해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지자체 청사에서 특허청장과 경북도지사가 참석한 경북 IP페스티벌을 개최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 경북도청 앞마당에서 열린 페스티벌은 7세 어린이부터 장년까지 참석한 도민 대축제와 18명의 현장채용으로 일자리창출에 대한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김정회(왼쪽)수석.ⓒ포항상공회의소

김정회 수석컨설턴트는 2010년 입사 후 발로 뛰는 컨설팅을 통해 특허에 국한됐던 지식재산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을 특허, 브랜드, 디자인 등 종합 지식재산권 지원사업 확대로 기업 사업화의 기간을 단축  시키는데 앞장서 왔다.

경북지역 전략산업을 반영한 신규사업을  특허청에 제안해 도내 유관기관과 함께 우수기업 발굴을 통해 협업하는 등 지원시책에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전성구 센터장은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지역의 지식재산권을 중심으로 기업성장에 앞장서고, 올 한해도 지역 중소기업이 지식재산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고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더 정진하는 센터가 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