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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사무국, 새로운 동북아시대 크루즈관광산업 서막 열어

2019 NEAR 크루즈관광 국제포럼 포항서 개최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후속 조치

입력 2019-02-25 03:41

▲ ‘2019 NEAR 크루즈관광 국제포럼’이 21일 포항 포스코 국제관에서 개최됐다.ⓒ뉴데일리

‘2019 NEAR(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크루즈관광 국제포럼’이 21일 포항 포스코국제관에서 새로운 동북아시아 시대의 크루즈관광산업 주제로 열렸다.

이번 ‘2019 NEAR 크루즈관광 국제포럼’은 지난 11월 포항에서 개최된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개최됐다.

행사는 NEAR사무국(사무총장 홍종경)이 경북정책연구원(원장 김준홍)과 국제크루즈산업연구소(소장 김종남)과 공동으로 주관했고 경북도, 포항시, 경주시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후원했다.

이번 국제포럼에는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겐나디 랴브코프 주부산러시아총영사, 황진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본부장을 비롯해 중국, 일본, 한국, 러시아 등 4개국 NEAR 회원단체 참가자 및 국내외 크루즈 관광분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홍종경 NEAR 사무총장은 개회인사를 통해 “이번 NEAR 크루즈관광 국제포럼에서 토의된 내용과 의견들이 남・북한 관계의 획기적인 진전과 북방경제협력 활성화의 계기”라며 “앞으로 전개될 새로운 동북아시대를 맞이하여 크루즈를 통한 동북아지역 관광산업 발전방안을 수립하고 발전시켜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황진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본부장이 ‘크루즈 산업의 특성과 환동해 크루즈 발전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했다.


▲ 포럼 참가 패널들의 발표 및 토론 장면.ⓒ뉴데일리

발표 및 토론 시간에는 △ 동북아 크루즈 관광산업 성장전략 △ 동북아 크루즈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간 연계방안 등 2개의 주제를 가지고 김종남 국제크루즈산업연구소장과 김준홍 경북정책연구원장을 각각 좌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포럼 개최 전날에는 후원기관인 경북도, 포항시, 경주시 및 경북문화관광공사와 선사, 여행사간의 간담회를 가진 후 2020년 준공예정인 영일만항을 방문했다.

한편 NEAR는 1996년 9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개국 29개 광역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가 주도해 창설한 국제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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