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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성주생명문화축제·성주참외페스티벌’ 준비 착착

국내 유일 생명문·참외축제,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입력 2019-03-13 12:16

▲ 2019생명문화축제 포스터.ⓒ성주군

성주군은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 성주참외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축제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성밖숲 일원과 세종대왕자 태실에서 펼쳐지는데 올해 경상북도 지정축제로 선정되는 등 연간 40여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전국적인 축제로 발돋움했다.

◇ 풍성하고 생명가치 살리는 축제 업그레이드

이번 축제는 ‘성주는 참 즐겁다 !! 태봉봉 ~ 참외뿜뿜 ♬’이라는 주제로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를 모티브로 한 참외축제가 부활된다.

또 생명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성주의 생명문화 가치를 축제를 통해 전달한다.

이어 4월 22일 경복궁에서 펼쳐지는‘세종대왕자 태실 태봉안의식 재현행사’를 시작으로 축제 전야제 행사인 미스경북선발대회와 세종대왕자 태실에서 열리는 생명선포식, 세계장태문화와의 만남, 아이사랑 태교음악회, 시가지 일원에서 열리는 ‘세종대왕자 태실 태봉안의식 성주 재현행사’, 시가지난장퍼레이드가 관람객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 명품축제 도약,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특히 세계적인 명품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새롭게 시도하는 프로그램이 한층 많아졌다.

먹거리 장터의 고수부지 이전으로 인한 참외 체험존에는 참외판매, 참외낚시, 큰것고르기, 반짝경매, 많이들기, 길게깍기 등ㅍ체험으로 가족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성밖숲과 생명문화 존에서는 베이비 올림픽, 생명사랑 유모차 건강걷기대회, 생명의 미로체험이 축제의 흥미와 생명의 의미를 더욱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뿐만 아니라 숲속의 작은 영화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퍼레이드, 짚풀공예, 선비복체험, 우리밀 탈곡&전통농기구 체험  등은 다른 축제와의 차별화를 시도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축제의 성공적 개최가 지니는 파급력은 어떤 행사보다 크고 효과적”이라며 “생활사 문화자산과 성주참외의 Two-Track 전략추진으로 지역민이 하나되고 전국을 넘어 세계적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각 기관 및 단체, 지역민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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