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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신장염 검출센서 개발’ 대구한의대 조채환 학생, 우수논문 발표상 수상

한국생물공학회 학술대회서 ‘우수논문’ 수상
민감도·특이도 높은 센서 개발…실용적인 바이오센서 개발 연구 계획

입력 2019-04-16 03:37

▲ 한국생물공학회에서 학생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한 조채환 학생.ⓒ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제약공학과 석사과정 조채환 학생이 한국생물공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학생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도 메종글래드제주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조채환 학생은 ‘급성 신장염을 간편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검출센서 개발’연구 결과를 발표해 이같이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연구 내용은 펩타이드공학기술과 분자모델링 기술을 통해 급성신장염의 바이오마커로 알려진 단백질 진단은 물론 검출이 동시에 가능한 전기화학적 바이오센서를 연구해왔다.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아주 극미량의 바이오마커 단백질을 검출할 수 있어 기존 진단과 검출법에 비해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은 센서 개발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필 지도 교수와 조채환 학생은 이번 수상을 통해 좀 더 실용적인 바이오센서 개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학부생 시절 조채환 학생은 한국생물공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뎅기바이러스 항원검출이 가능한 전기화학적 바이오센서 개발’연구 주제를 발표해 학생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한국생물공학회는 회원수가 약 7천 명에 이르는 생물공학분야 국내 대표 학회로 다양한 주제를 갖고 매년 춘계·추계 학술대회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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