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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흥해 초곡 도시개발사업지구 진출입로 ‘완전 개통’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포항~흥해간 7번국도 교통정체 해소

입력 2019-04-16 03:29

▲ 포항 흥해 초곡 도시개발사업지구 진출입로가 완전 개통으로 교통정체 현상이 해소될 전망이다.ⓒ뉴데일리

포항 흥해 초곡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입주민들의 차량통행이 원활하게 됐다.

15일 국도7호선과 초곡지구를 바로 연결하는 진·출입로의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차량소통을 시작했다.

초곡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삼구트리니엔, 지엔하임 등 약 4200세대의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민과 주변상권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지구다.

현재 이용되는 주진출입로인 7번국도 ‘흥해우회 국도건설공사’의 지연으로 교통신호체계로 운영돼 민원 및 교통체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포항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사전에 인식해 국도7호선과 연결하는 총연장 1.6km의 입체교차로 개설을 추진했으며, 초곡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경북개발공사의 잉여금 84억 원으로 사업을 시행했다.

초곡지구 진출입도로 개통으로 주출입로인 초곡교차로의 지체시간도 79.9초대에서 39.9초대로 감소하는 등 교통체계가 대폭 개선돼 7번국도 교통정체 해소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초곡지구 진입도로 개통으로 초곡지구 주민들뿐만 아니라 경주와 영덕을 잇는 주요간선 도로인 7번국도를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도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