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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협력사인 파인스·영남산업…‘5월 우수 회사’ 선정

매달 우수 협력사·직원 선정해 포상…자긍심 고취
포스코, 협력사 임금·복지 등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

입력 2019-06-03 10:12

▲ 5월의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파인스 직원들이 봉사 활동을 하는 모습.ⓒ포스코

포항제철소 협력사협회(협회장 이광호)는 31일 파이넥스 공장의 조업을 지원하는 ㈜파인스와 냉연코일 조업협력사인 영남산업의 민영빈 안전팀장을 5월의 우수협력사와 직원으로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

현재 포항에는 55개 협력사가 포항제철소 조업을 지원하고 있다. 협력사협회는 매달 선발 주제를 달리해 그에 맞는 우수 협력사와 직원을 각각 선정하고 있다.

선발 자격은 회사의 경우 최근 3년 이내 비윤리 감사 지적을 받지 않은 협력사이며 개인은 근속 5년 이상, 최근 3년 내 경고나 징계 등을 받지 않은 모범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5월의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파인스는 1984년 창립했으며 현재 포항제철소에서 파이넥스 공장의 조업공정과 설비를 관리한다.

이번에 파이넥스 조업최적화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설비지식과 안전사항을 표준화하고, 안전보건 장비를 추가로 확보해 현장 안전도를 대폭 향상시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 직원으로 선발된 민영빈 안전팀장은 냉연 조업협력사인 영남산업에서 안전업무와 사회공헌 업무를 전담하며 2006년부터는 사내 봉사단장도 겸임하고 있다. 청림동 자매결연을 추진해 경로당 환경개선, 환경정화활동 등 매월 2~3회의 정기 봉사 동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 5월의 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영남산업의 민영빈 안전팀장.ⓒ포스코

민영빈 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제철소 협력사협회 이광호 회장은 “포스코의 지원으로 협력사의 임금, 복지, 근로 부문이 대폭 개선되어 직원들의 자긍심이 매우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포스코와 협업해 협력사 임직원 모두가 안정된 근로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제철소는 협력사 직원들의 근무여건 향상을 위해 협력사협회와 노사대표로 구성된 상생협의회 운영을 지원하며 협력사의 임금, 복지 등 근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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