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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삼국유사 가치 재조명 위한 목판인출체험 실시

목판 인쇄문화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는 계기

입력 2019-07-12 12:07

▲ 군위군은 지난 8일부터 삼국유사 문화공간에서 삼국유사 목판인출체험을 실시한다.ⓒ군위군

군위군(군수 김영만)이 삼국유사 목판인출체험을 실시한다.

지난 8일부터 삼국유사 문화공간에서 열리는 체험은 목판 인쇄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삼국유사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년부터 추진한 삼국유사목판사업은 판각 사업을 거쳐 활용 사업 단계로 진행중이며, 목판인출체험은 목판체험도우미 운영을 통해 전통 목판 인쇄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체험은 올해 처음 문을 열게 된 삼국유사 문화공간 1층에서 실시되며, 숭덕관에 전시된 조상들의 여러 가지 생활유물, 삼국유사 관련 다양한 전시물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에서 체험하게 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삼국유사 문화공간에서 목판인출체험이 실시되는 만큼, 삼국유사의 우수성을 주민들과 찾아오는 외지인들에게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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