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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50년’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식 개최

구미공단 역사 관련 전시·체험관, 기업홍보부스 운영
문화·체육·예술행사 등 시민 중심의 구미공단 50주년 기념행사 주간 운영

입력 2019-09-19 01:09

▲ 기념식에 참석한 장세용 구미시장은 “조성 50주년을 맞은 구미공단은 새로운 50년을 넘어 100년을 향해 다시 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구미시

구미공단 50주년 기념행사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철우 도지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구미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18일 오후 4시 구미국가산업단지 조성 50주년을 맞아 열린 행사는 반세기 구미공단의 성과를 정리하고 새로운 100년의 지속가능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행사로 성 장관과 이 지사를 비롯해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국회의원, 중앙부처 관계자, 기업인, 근로자, 지역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열정 50년! 비상 50년!’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공단 50주년 홍보영상 상영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이 구미공단발전 유공자 16명에 대한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표창을 수여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공단 비전 발표에서 구미국가산업단지를 혁신연구 산업단지, 핵심소재·부품·장비 생산거점단지, 스마트 산업단지, 항공전자 부품소재 특화단지로 키우겠다는 새로운 50년의 구미산업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 경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코가 주관하는 전시행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구미공단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 행사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철우 도지사,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중앙부처 관계자, 기업인, 근로자, 지역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구미시

세부적으로는 구미공단 반세기 역사를 돌아보는 추억의 물품 전시, 사진전, 구미공단을 빛낸 인물전, 이달의 기업 사진전을 비롯해 총 34개사가 참여하는 81개 부스 기업체 홍보관에서 상품 전시와 방문객을 위한 작은 이벤트를 운영한다.

기념식에 참석한 장세용 구미시장은 “조성 50주년을 맞은 구미공단은 새로운 50년을 넘어 100년을 향해 다시 뛸 준비를 하고 있다”며 “구미 공단의 체질 개선을 위한 8대 신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2020년 스마트 산업단지 선정과 구미 상생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공단 50주년 기념 연계행사로 구미보세장치장에서는 산업과 예술을 접목시킨 전국 최초의 공단 50주년 아트페어 개막식이 열렸다.

구미산업단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이번 아트페어는 산업과 문화, 예술이 융합된 전시회로 미술작품 전시, 시민참여 프로그램, 도슨트 투어를 통해 구미의 발전 가능성과 국가산업단지 및 입주기업을 홍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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