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대구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정책공감 콘서트 개최

‘고교학점제’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열띤 토론
박백범 교육부 차관·강은희 대구교육감 패널 참여.. 이해도 제고 및 공감대 확산

입력 2019-12-05 16:37 | 수정 2019-12-05 17:23

▲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4일 오후 ‘2019 고교학점제 정책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대구교육청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지난 4일 오후 ‘2019 고교학점제 정책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

교육부와 대구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콘서트에는 교육부 차관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및 지역 교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고교 학사제도 전환점이자 국정과제 중 하나인 ‘고교학점제’와 지난 11월 정부에서 발표한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키워드로 진행됐다.

이날 토크콘서트에 참가한 패널들은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인프라 조성 필요성과 평가제도 개선 및 정규 교육과정 다양화를 강조했다.

특히 강은희 교육감과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직접 토크콘서트에 패널로 참여해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제도 변화와 달라지는 고교 교육을 학부모와 허심탄회하게 토론했다.

고교학점제는 현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로 교육과정, 수업과 평가 등 고교 교육 전반 변화와 혁신을 촉발하기 위해 마련한 정책으로 내년부터 부분 도입된다.

2025년 고교학점제 완전 도입시 학생은 자신이 선택한 과목을 이수해 과목 누적학점이 기준에 도달할 경우 졸업을 인정받는다.

교육부와 대구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지난해부터 다각적인 홍보와 정책 연구를 추진 중이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학생 진로 설계 지원과 잠재력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서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를 통해 2025년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최근 대입 정시전형 40% 도입으로 교육계 우려를 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교학점제는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통한 다양한 교육 수요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 일반고 교육 역량 강화 및 우리 교육청 지원 체제 가동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사업을 더욱 실질적이고 광범위하게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