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종섭)는 지난 16일 5차 회의를 갖고 일부 후보자들이 제출한 재심 청구를 기각했다.ⓒ뉴데일리
    ▲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종섭)는 지난 16일 5차 회의를 갖고 일부 후보자들이 제출한 재심 청구를 기각했다.ⓒ뉴데일리

    미래통합당 4.15 재보궐선거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종섭)는 지난 16일 5차 회의를 갖고 일부 재보궐선거 후보자들이 제출한 재심 청구를 기각했다.

    공관위는 지난 13일 대구지역 공천자로 의결 발표된 사항에 대해 절차상 하자와 공관위의 결정 사항을 변경할 만한 이유를 찾기 어려워 재심 신청을 기각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당 공관위는 의결 발표된 7명의 공천자 명단을 이날 중앙당 최고위원회에 송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