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군위군, 우렁이 농법으로 농촌 환경·농가 소득 ‘살리고 올리고’

입력 2020-03-25 15:20 | 수정 2020-03-26 12:59

▲ 군위군은 409농가 490ha의 농지에 우렁이 20톤을 공급할 예정이다.ⓒ군위군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올해 9000만원의 예산으로 409농가 490ha의 농지에 우렁이 20톤을 공급할 예정이다.

벼농사의 경우 화학비료 사용의 지속적 감축과 품종개량, 볍씨 소독 등으로 대부분의 농가들이 농약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농사를 짓고 있다.

다만 일부 농가들의 경우 봄 모내기전 제초제 사용으로 논습지의 미생물, 유충 감소 등 논 습지 생태계 교란과 친환경농업 실천에 저해가 되고 있다.

군은 우렁이 농법으로 벼 재배 초기 제초제 사용량 줄여 생태계 복원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2020년부터 농식품부의 ‘왕우렁이 관리지침’에 따라 왕우렁이의 생태계 교란 방지를 위해 왕우렁이 탈출 방지망 설치지원 및 왕우렁이 수거 일제점검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렬 농정과장은 “농촌 생태계 복원과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친환경농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2020년 4.15총선의 선거운동기간 동안 게시판에 특정 후보자들의 명예훼손, 비방, 악의적 댓글과 불법적인 선거홍보를 할 경우 공직선거법 제110조(후보자 등의 비방금지) 등의 위반으로 민형사상 피해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게시자분들의 예기치 않은 피해를 방지하고자 아래 선거운동기간 동안 게시판의 운영을 잠정 중단하오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중단 기간 : 4.02 00:00 ~ 4.14 24:00)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