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미래 수소에너지 산업 특화, 이차전지 산업 집적화…트리플 전략으로 포항의 새 도약 이끌 터
  • 지난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이어 오는 4월 15일 향후 정권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국회의원 선거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뉴데일리 대구경북본부와 뉴스엠에서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신 후보자를 직접 만나, 고견을 들어보며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순서는 포항시 북구에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낼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를 만나보도록 할텐데요.

    오중기 후보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역임하며 포항시의 지역발전을 위한 왕성한 활동으로 인정받고 있는 후보입니다. 후보자 분을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Q. 안녕하십니까 후보자님.

    A. 안녕하세요.
     
    Q. 총선 11일을 앞두고 주말인데도 연일 유권자 표심잡기에 고생이 많으신데요. 먼저 유권자들에게 출마 인사로 이번 인터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 안녕하십니까? 정부여당에 힘, 오중기의 힘으로 포항 재건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포항 북구 국회의원 후보 오중기 포항 시민께 인사드립니다.

    지금 우리 포항 경제 많이 힙듭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서 더욱 더 힘들어지고 있는데 포항 시민들이 정부와 포항시를 믿고 함께 극복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반드시 우리 코로나를 좀 극복을 하고 새로운 포항의 도약을 만들어 가도록 서로가 힘을 합쳐서 이겨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저 오중기는 지난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해서 우리 포항 시민들로부터 42%가 넘는 정말 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것을 단순한 지지정당의 변화가 아니라 포항 경제를 살려내라 하는 그런 준엄한 명령으로 듣고 있습니다.

    철강 경기에 쇠퇴로 인해서 많이 힘든 우리 지역 새로운 신산업 동력이 필요합니다. 그런 일에 오중기, 온 힘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정부 예산 많이 갖고 오겠습니다. 그리고 신산업을 위해서 새로운 신산업의 투여해야 될 우리 정부의 지원 제대로 이끌어 내겠습니다. 1995년 포항이 50만이 돌파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포항은 50만의 인구 정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포항의 현주소를 다 말해 주는 겁니다.

    저 오중기 단순히 공천만 바라보고 딴데 쫓아다니고, 포항 시민을 외면하고 막말과 정쟁과 무능한 그런 정치 이제 좀 끝을 내겠습니다.

    우리 포항 시민만 바라보고, 포항만 바라보고, 포항 시민만 두려워하며 그렇게 포항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겠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기호 1번 오중기가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꼭 만들어 주시길 호소드립니다. 고맙습니다.

    Q. 이번에 출마하신 포항시 북구 선거구에서요. 미래 통합당 후보와의 경쟁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이 되는데, 이번 선거 어떻게 준비하셨습니까?
     
    A. 좀 전에 말씀드렸지만 사회자께서 그런 질문 하시는 게 최근의 여론지표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제 기억으로 그런 여론지표 믿으실 거 하나도 없다.

    왜냐하면 예전에 저더러 8% 이렇게 나왔는데 실제로 투표를 보니 정말 많은 득표가 이루어졌다. 그래서 저희들은 그런 거 생각하지 않습니다.

    포항시민을 믿고 정말 이번 선거 준비를 잘 하고 있고 길거리에서 만나는 시민들마다 '힘내라!' 제가 특히 우현 사거리에서 돌아보니까 천일이 넘는 시간을 우현 사거리에서 보냈는데, 우현사거리 인사드릴 때마다 포항 시민들께서 많은 응원을 해주고 계십니다.

    시민들 힘으로 우리 포항 제대로 한번 살려보겠습니다. 저는 이길 자신 있습니다. 준비했습니다. 한 번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다시 한번 더 호소드립니다.

    Q. 후보자께서도 아시다시피 포항시는 철강산업이 비중이 큰 지역인데요. 하지만 현재 철강산업이 상당한 정체기를 겪고 있고, 2017년 촉박했던 지진과 현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지역경제가 상당한 침체기에 있습니다.

    이런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포항시가 더 나은 도시로 돌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생각하시는 대표 공약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다들 주시하시다시피 철강산업 이라는 것이 향후에도 전망이 좀 불투명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철강산업이 바로 아침에 몰락하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것은 3가지 트리플 경제 발전 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지금 철강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 경쟁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철강 산업 경쟁력 강화 하는데 정부지원과 민간자본을 최대한 좀 동원을 해서 철강산업을 제대로 한번 유지해내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째가 미래 수소 에너지 산업을 저희들이 포항을 특화된 산업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세 번째가 요즘 많이들 이야기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배터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데, 이것을 2차 전지산업을 집적화하는 그런 산업으로 만들어 간다.

    그래서 이 세 가지를 주축으로 하는 트리플 경제발전전략 이걸 통해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우리 포항이 뉴 모빌리티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요약하면, 철강 산업의 경쟁력 강화, 수소 에너지 산업, 2차전지 연관산업 집적화, 이걸로 포항의 신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또 하나는 한국 에너지평가원이라던가 국토관리청 이런 공공기관들을 유치해서 양질의 일자리를 우리 젊은이들에게 제공해야 한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청년고용할당제를 대폭 늘여 내고요. 그렇게 해서 우리 젊은이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것이 주요 공약이구요. 끝으로 지진으로 인해 떨어진 집값 반드시 원상회복 해내겠습니다. 그래서 포항 재건, 정부 여당의 힘! 오중기 힘으로 포항 재건 기필코 이뤄내겠습니다.

    Q. 네 오랜 지역활동을 바탕으로 한 강한 포부와 또 계획이 잘 느껴지는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같은 맥락의 질문인데요.

    경기침체 이래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포항시의 영세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한 정책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겠습니까?

    A. 좀 전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신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단기적으로는 포스코를 중심으로 하는 기업을, 대기업들이 지역 사회 투자할 수 있는 공간을 늘여 내야 된다.

    그래서 최근에 보니까 포스코 중심으로 해서 화학과 에너지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을 우리 지역에 유치를 해내야 됩니다.

    그걸 좀 토대로 해서 우리 영세상공인들이 살 수 있는 길들은 지역 사회 커다란 대기업들이 지역사회에 투여할 수 있는 돈을 투여할 수 있는 공간을 넓혀 내는 것이 가장 첫 번째 생존전략 입니다.

    좀 장기적으로는 SOC 사업들을 최대한 확장시켜 나가야 됩니다. 이명박 정부 때 박근혜 정부 때 말만 많고 모 국회의원들께서 생색만 냈던 영일만대교 제가 해결하겠습니다.

    정말 자신 있습니다. 그래서 영일만대교 라든가 특히 우리 영일만 산단에 텅텅 비어있는 그런 곳에 LNG 벙커링을 실행시키겠다. 사업비만 해도 그 공장을 짓는데만 해도 약 1조 5,000억에서 2주 정도의 규모가 듭니다.

    그래서 영일만대교 그 다음에 LNG 벙커링 이런 걸 마중물로 해서 'SOC 10조 시대'를 열어가겠다.

    저는 그렇게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그렇게 해서 포항의 전체적인 파이를 키워내는 것 그것이 우리 소상공인들을 살리는 길이다. 그러면 그 동안의 또 정부에서 할 일이 있습니다.

    지금 코로나, 지진 등으로 많이 어려우신데 건강보험 이라든가 각종 세금들을 이 문제가 좀 해결될 때까지 좀 유예할 수 있도록 일반 시민들에게는 그런 것들은 적용하고 있는데 그 지역의 소상공인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제가 국회 들어가면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그렇게 한번 도와주십시요.

    Q. 후보자께서는 지역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셨고 또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역임한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이번 선거를 준비하면서 유권자들의 표심을 확 끌어잡기 위해서 후보자께서만 갖고 계시는 경쟁전략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A.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뭐니 뭐니 해도 산업입니다. 지금은 예전에는 수도권과의 경쟁을 했는데 지금은 그걸 넘어서서 지역 간의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자율자동차, 그 다음에 각종 4차 산업에 대한 또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이런 주요 산업들이 다른 지역에 많이 뺏겨 있습니다.

    저희들이 그래서 그런 것들을 저희들이 좀 최대한 빨리 갖고 와야 한다. 그리고 그런 경쟁에 뒤쳐지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좀 전에 말씀드린 트리플 경제 발전 전략을 이제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우리 주민들께서 암을 많이 걱정하고 계세요. 근데 암을 걱정하시는데 암 때문에 서울로 항상 가셔야 돼요.

    저는 그걸 지켜보면서 이 동해안에 우리 포항과 동해안 일대를 보면 100만이 넘어 가는 인구를 갖고 있는 이 도시에 암센터 하나는 있어야 되겠다.

    그래서 그냥 암센터를 짓게 되면 전반적인 수익성 문제 때문에 좋은 암 관련 병원을 못 짓게 됩니다. 의료진도 별로 없구요. 그래서 국립암센터 분원을 유치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조기진단이 암은 생명입니다. 그래서 우리 주민들의 건강 이런 것에 최대한 좀 힘을 기울이겠다.

    또 하나는 촘촘하게 지역 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 신도시처럼 만들어지고 있는 초곡, 상곡지구 이런 데 가보면 인원에 비해서 교육시설이 안 되어 있어요. 그리고 우리 장성동 이런 일대를 가면 주민들은 도서관 하나를 갖고 싶어 하는데 그런 것도 안 되고 있어요.

    그래서 큰 틀에서 보면 경제 전략을 트리플 발전 경제전략을 세워나가고 초곡, 상곡 지구 이런 데는 중학교도 만들어 내야 되고 그 다음에 장성동은 도서관도 만들어 내야 되고 이런 것들을 차근차근 할 생각입니다.

    좀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시민들께서 가장 걱정하시는 것은 떨어진 집값입니다. 그 집값들을 복원하고 좀 전에 말씀드렸던 산업적 기반을 한 축으로 하고 흔히 말하는 우리 정주권이라고 그러죠. 시민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심, 이런 걸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남구지역에 보면 블루밸리가 있고 북구 지역에 영일만 산단이 있습니다.

    근데 최근 보니까 미통당의 국회의원들께서 배터리 관련된 것을 지금 영일만 단지에 영일만항 단지에 사실은 집적화되어야 할 것을 좀 나눠 먹게 하신 거 같아요.

    사실은 아까 말씀드렸던 2차전지 이런 것들은 집적화하는 게 중요합니다. 한 곳에 모아서 연관산업에 키워내는 게 중요한데 이것을 당리당략에 따라서 뭐 나눠 먹기식으로 한다든가 그래서 그런 일을 하지 않고 제대로 된 산업 좀 키워서 우리 북구 경제도 살려내고, 정주권도 확보하고 그렇게 해서 한번 포항 살려보겠다. 이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Q.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권자 분들에게 강하게 어필하기 위해서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혹시 부탁드립니다.

    A. 포항 시민 여러분! 저 오중기 여러분들께서 키워주신 힘으로 청와대에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저는 정치를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말 정치를 하려면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저 오중기 몇 번의 낙마에도 불구하고 포항만 바라보며 달려왔습니다. 진정성이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키워 주시는 힘으로 청와대에 가서 지방 균형발전을 연구하고 실천하며 능력을 길러 왔습니다. 인구 80만, 소득 5만불 시대를 열어 갈 담대한 비전도 갖췄습니다.

    그 동안 공천만 받기 위해서 지역을 외면하고 오로지 막말과 정쟁만 일삼아 왔던 그 동안의 정치 끝내겠습니다.

    4년 동안 국회의원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해 놓지 못한 그런 무능한 정치 끝내겠습니다.

    정부예산 갖고 올 자신 있습니다. 민간자본 유치 잘 해서 포항의 제1의 성장 포항을 제대로 한번 도약시켜 내겠습니다. 정부 여당의 힘! 오중기의 힘으로 포항 재건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일할 준비 갖췄습니다. 오중기 일하게 한 번만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Q. 네 오중기 후보님의 실효성있는 정책이 꼭 실현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A. 네 고맙습니다.

    Q. 이번에는 후보자님의 당선을 위해서 파이팅을 외쳐볼까 합니다. 포항의 새로운 도약 오중기 파이팅!

    오늘 4월 15일 다가오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시민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후보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오늘 오중기 후보의 인터뷰 역시 여러분들의 선택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신인회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