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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벼 병충해 무인헬기방제 실시

7월 23일~8월 7일, 달성군 지역 내 2683ha 방제

입력 2020-07-20 20:20 | 수정 2020-07-21 11:00

▲ 달성군에서는 벼 병해충 피해 최소화와 농촌 노동력 부족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관내 전체 벼 재배지역 2683㏊에 대해 7월 23일부터 8월7일까지 무인헬기방제를 실시한다.ⓒ달성군

달성군은 벼 병해충 피해 최소화와 농촌 노동력 부족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무인헬기방제를 실시한다.

군은 관내 전체 벼 재배지역 2683㏊에 대해 7월 23일부터 8월7일까지 무인헬기방제를 실시할 예정으로 우선 화원읍 27일, 논공읍 27~28일, 다사읍 30일에 진행된다.

이어 옥포읍 23~24일, 현풍읍 27일, 가창면 27일 등으로 에정된 가운데 방제 시간은 바람이 적어 방제 효과가 높은 오전 6시부터 10시 30까지,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실시하고 기상 여건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다. 

무인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는 저고도(4~5m)의 헬기 하향풍 효과로 벼의 밑부분까지 침투성이 매우 높아 방제효율이 커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벼 생육에 필수적인 규산질비료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살포해 방제뿐만 아니라 쌀의 안정적인 생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무인헬기 방제는 경제적 부담을 겪는 지역 내 5000여 농가가 혜택을 보게 됐으며, 무인헬기 방제에 필요한 경비는 전액 군 예산으로 지원된다.

김문오 군수는 “농촌 인력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최고 품질의 달성군 쌀을 생산하기 위해 무인헬기를 이용한 벼 병해충 방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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