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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내년도 국비확보 등 현안 해결 위해 발품 행정

기재부 안도걸 예산실장, 최상대 예산총괄심의관과 면담

입력 2020-07-30 17:59 | 수정 2020-07-31 12:06

▲ 주낙영 경주시장(오른쪽 두번째)이 30일 기재부 최상대 예산총괄심의관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 필요성·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 예산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경주시

경주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발품 행정을 펼치고 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 확정을 위해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 2021년도 경주시가 추진해야 할 신규사업, 계속사업 88건, 5445억 원의 국비 확보 목표를 밝혔다.

이에 주낙영 경주시장은 30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직접 방문해 안도걸 예산실장과 최상대 예산총괄심의관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경주시의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지역 출신의 예산총괄심의관은 누구보다도 경주의 실정에 밝고 경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많은 만큼 심의 과정에서 적극적인 검토를 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교부세 감액과 지방세 감액으로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선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정부 예산안은 기획재정부의 각 분야별 심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오는 9월 3일 국회에 최종 제출되며 제출안은 국회 상임위와 예결특위, 본회의 의결 등을 거쳐 12월 초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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