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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도 재정위기 극복 위해 도유재산 매각

미활용 도유재산 실태조사 및 매각 추진

입력 2020-08-03 20:17 | 수정 2020-08-04 16:41

▲ 김천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경상북도의 어려워진 재정 상황 타개 방안으로 ‘미활용 도유재산 실태조사 및 매각’ 추진 계획에 따라 위임 관리하고 있는 도유재산 매각에 나선다.ⓒ김천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경상북도의 어려워진 재정 상황 타개 방안으로 ‘미활용 도유재산 실태조사 및 매각’ 추진 계획에 따라 위임 관리하고 있는 도유재산 매각에 나선다.

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 달 28일 경상북도 주재 하에 도유재산 실태조사와 미활용 부지 매각을 내용으로 하는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시는 무단 점유하는 재산에 대해서는 변상금을 부과하고 행정계획 없는 미활용 부지에 대해선 사용허가 및 매각으로 재산 활용도를 높여 이를 통해 안정적인 세수 확보가 가능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이번 조치 계획과 실태조사를 토대로 도유재산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동시에 코로나19로 타격 입은 재정 상황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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