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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가축 구제역 예방 ‘총력’

입력 2020-10-12 21:15 | 수정 2020-10-14 17:37

▲ 청송군(군수 윤경희)에서는 10월말까지 가축 구제역 예방 및 차단방역을 위해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청송군

청송군(군수 윤경희)에서는 이달말까지 가축 구제역 예방 및 차단방역을 위해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 대상은 관내 축산농가에서 사육되고 있는 소, 돼지, 염소 등 224호 1만2000여두이다.

소, 돼지 50두 이상의 가축사육 농가는 축협을 통해 구제역 백신을 구입(50%보조)해 자율접종을 실시하고, 자가 접종이 어려운 50두 미만의 소규모 사육농가나 노령농가 등은 수의사로 구성된 접종반이 투입돼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군은 환경축산과 및 읍·면 직원을 농가별 담당자로 지정해 구제역 백신접종을 지도하고 농가별 접종실태를 확인해 구제역 백신 접종율 100%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매년 정기접종 2회(4·10월), 상시접종 4회(2·6·8·12월)를 실시하고,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백신접종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밖에 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조류인플루엔자(AI)를 예방하기 위해 거점소독시설 1개소를 24시간 가동하고 가축전염병예방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각종 가축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철저한 예방접종 실시는 기본이며 농장 내외부의 주기적인 소독과 외부차량 및 사람의 통제가 필수적”이라며 “축산농가의 확고한 차단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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