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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 코로나 비상 방역체제에서 2021학년도 수시1차 면접

입력 2020-10-17 20:51 | 수정 2020-10-20 05:58

▲ 뷰티스타일리스트과 면접 장면.ⓒ수성대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는 2021학년도 수시1차 면접을 수험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코로나19 대비 비상 방역을 실시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면접은 코로나 감염을 대비해 사전 면접예약시스템을 통해 대면과 온라인 면접 여부 수요조사와 면접 시간대를 사전 신청받아 수험생들이 몰리는 것을 최대한 억제하고 분산했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학부모들의 면접장소 출입은 일체 통제하고 면접장소 입‧출구도 건물마다 1개소만 개방, 모든 출입자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하는 한편 손 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용품도 지급, 사전 예방을 철저히 했다.

이날 면접에서는 성적 대신에 수험생의 꿈과 열정, 끼 등을 평가해 선발하는 비교과전형을 뷰티스타일리스트과, 피부건강관리과, 호텔조리과, 제과제빵커피과, 보건행정과 등 5개 학과에서 치렀다.

이들 학과는 교수들과 산업체 CEO를 중심으로 구성된 면접관들이 수험생들의 인·적성 검사 및 꿈과 열정, 끼 등을 평가했다.

간호학과 등 24개 학과 면접고사장을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한 김선순 총장은 “우리 대학은 휴먼케어 특성화의 비전과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산업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은 노력 덕분에 교육부의 혁신지원사업 및 사회맞춤형 링크+ 사업에 선정됐고, 최근에는 정부의 P-TECH(일학습병행제)에 선정되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젬마관과 다목적 강당 마티아관, 행복기숙사를 신축하고 학생 쉼터 ‘휴 SUSEUNG LOUNGE’를 조성하는 등 학생들의 복지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면접에서는 뷰티 관련 학과는 뷰라운지 투어를 했고 제과제빵커피과 수험생들은 스낵체험을 하는 등 학과마다 다양한 체험활동도 실시했다.

수성대는 2021학년도 입시에서 24개 학과 정원 내 1340명과 정원 외 173명 등 모두 1513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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