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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한 독감예방접종 홍보

독감예방접종 후 21일 도내 2명 사망, 역학조사 중 안전한 접종을 위해 접종 전·중·후 안내 문자 및 의료기관 점검계획

입력 2020-10-22 19:26 | 수정 2020-10-26 15:37

▲ 경북도는 독감백신접종 후 도내 2명의 사망자 발생을 계기로 안전한 독감예방접종을 위한 홍보 강화에 나선다.ⓒ경북도

경북도는 독감백신접종 후 도내 2명의 사망자 발생을 계기로 안전한 독감예방접종을 위한 홍보 강화에 나서는 한편 의료기관 점검계획을 밝혔다.

경북도내에는 성주에서 70대가 20일 독감예방접종을 받은 후 21일 사망했으며, 안동에서도 70대가 21일 독감예방접종을 받은 당일 사망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21일 독감백신접종 후 이상반응(사망 포함)관련해 예방접종을 중단할만한 상황이 아니라면서, 신속하게 역학조사를 진행, 인과관계를 밝힐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관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장유석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장준호 도 역학조사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안전한 독감예방접종을 위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진현 복지건강국장은 “예방접종대상자는 건강상태가 좋은 날, 사전예약을 해 병원을 방문해 달라”며 “꼼꼼하게 예진표를 작성하여, 기저질환이 있으면면 의사 선생님에게 말씀을 하고 이상반응이 있을 때는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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