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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1년 본예산 5216억 편성

최대 규모 국·도비 확보에 따른 본예산 5000억 돌파

입력 2020-11-21 09:32 | 수정 2020-11-24 16:21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021년 본예산안을 5216억 원 편성했다.ⓒ예천군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021년 본예산안을 5216억 원 편성했다고 밝혔다.

5천억 원 이상 본예산 편성은 사상 처음으로 이는 확장적 재정정책과 최대 규모 국·도비 확보 성과가 맞물려 이뤄진 결과로 풀이된다.

2021년 본예산안은 올해 4976억 원보다 4.83% 늘어난 5216억 원으로, 이중 일반회계는 46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2억 원(3.86%) 늘고 특별회계는 6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69억 원(12.88%)이 늘었다.

주요 세입재원으로는 지방교부세가 2219억 원, 국·도비 보조금 등이 1971억 원, 지방세 등 자체수입 551억 원, 조정교부금 100억 원, 기타 보전수입 등이 374억 원이다.

세출예산의 분야별 주요배분 내역으로는 △사회복지 1161억 원, △농림 931억 원 △환경 870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457억 원 △문화 및 관광 312억 원 △공공행정 272억 원 △보건 97억 원 등이다.
  
이 중,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신도시 복합커뮤니티 건립 80억 원, 공설운동장 리모델링 45억 원, 예천 국궁장 조성 15억 원, 신도시 힐링숲 및 숲속놀이터 조성 7억 원, 예천도서관 통합 신축 4억 원을 편성했다.

또 원도심 재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선지중화 52억 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26억원, 신활력 플러스 21억원, 지역사랑 상품권 운영 17억 원,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등 7억 원, 지역일자리 창출 89억 원을 편성했다.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곤충생태원 첨단CT사업 21억 원, 삼강주막~회룡포 간 관광거점 조성 10억 원, 용문사 주변 관광 자원화, 6억 원, 삼강문화단지 주변 관광자원화 4억 원 등을 편성했다.

예천군은 내년도 예산안을 20일 군의회에 제출했으며 24일부터 열리는 제242회 제2차 정례회 예산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코로나로 인해 재정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열악한 상황이지만 농·축산업 및 소상공인 소득 증대, 원도심 재생,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및 신도시 정주시설 확충 등 확장적이고 공격적인 예산편성을 통해 우리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군민만족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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