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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보이소 TV’, 지자체 최초 유튜브 인증 배지 획득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도 공식 SNS 전 채널 인증 배지 보유

입력 2021-02-25 09:35 | 수정 2021-02-26 15:40

▲ 2019년 본격 운영을 시작한 ‘보이소 TV’는 현재 구독자 수 11만여 에 달한다. 공공기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새롭고 신선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도 대표 홍보 채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경북도

경상북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 TV’가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튜브 채널 인증 배지’를 획득했다.

유튜브는 물론 SNS 전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모두 인증 배지를 보유한건 경북도가 유일하다.

‘인증 배지’의 획득 요건은 구독자 수가 10만 명 이상이어야 한다. 유튜브 본사(구글)에서 채널의 운영기간 등 다양한 요인을 검토해 진위성, 완전성 등 일정 자격을 심사해 부여한다.

유명 크리에이터 도티TV, 국내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걸그룹 블랙핑크, KB국민은행, 현대자동차 등 각계를 대표하는 채널이 인증 배지를 획득한 바 있고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보이소 TV가 최초다.

유튜브 측은 채널이 인증되면 기관의 공식 채널로 공인되는 것이라며이름이 유사한 다른 유튜브 채널과 구분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9년 본격 운영을 시작한 ‘보이소 TV’는 현재 구독자 수 11만여 에 달한다. 공공기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새롭고 신선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도 대표 홍보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0년에는 제10회 대한민국 SNS 대상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비롯해 3개 분야 SNS 어워드의 대상을 석권하며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유튜브가 주요 홍보, 소통의 수단으로 자리 잡고 치열한 콘텐츠 제작 경쟁을 하는 시기에 지자체 최초로 보이소TV가 인증 배지를 받은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대구경북행정통합을 비롯한 핵심 사업과 민생 살리기에 집중함은 물론 웹 예능 등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여 도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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