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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1년 보건기관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선정

농소면 보건지소 외 6개소 사업비 17억 원 확보

입력 2021-09-14 22:35 | 수정 2021-09-15 09:57

▲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작년에 이어 2021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보건지소 2개, 보건진료소 5개소 총 7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김천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해에 이어 2021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보건지소 2개, 보건진료소 5개소 총 7개소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신성장 동력인 한국형 그린뉴딜사업으로  공공건축물 중 준공된 지 15년 이상 경과된 보건소 및 보건지소, 진료소가 대상이다.

김천시는 노후된 농소면, 감천면 보건지소 2개소, 의동, 지동, 오봉, 신왕, 장전보건진료소 5개소 총 7개소가 선정됐고, 총사업비는 17억 원으로 이중 국·도비가 79%로 15억 3천만 원이다.

사업은 고성능 단열·창호·설비 개선을 통한 에너지성능 향상,  노후시설 개선 및 환기시스템을 교체해 실내공기질을 개선하는 그린뉴딜사업이다.

장재근 보건소장은 “보건기관의 노후화 억제 및 에너지 비용절감, 보건기관을 이용하는 어린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이용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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