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의 날’ 기념 단체부문 대상… 보훈 문화 확산보훈 가족 전용창구 운영, 취약계층 물품전달 등 앞장
  • ▲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17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82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구시 제1회 호국보훈대상’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DGB금융그룹
    ▲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17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82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구시 제1회 호국보훈대상’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제82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구시 제1회 호국보훈대상’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17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호국보훈대상은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는 일에 타의 모범이 되거나 보훈 문화 확산에 공헌이 큰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시상한다.

    DGB금융그룹은 취약계층 보훈 가족을 위한 물품전달, 계열사를 통한 보훈 가족 전용창구 운영, 지역 중학생 대상 보훈 캠프 운영 등 묵묵히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호국보훈의 중심 도시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이번 상을 받게 돼 큰 영광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보훈 정신을 되새기며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개인 독립 부문 수상자로는 생존 애국지사로 일제강점기 대한독립회복연구단을 구성하는 등 애국 활동을 위해 헌신한 장병하(94세, 달서구 거주) 씨가 선정됐다.

    호국 부문 수상자로는 학도병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데 공을 세운 변영도(90세, 달서구 거주) 씨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