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임직원들 급여 1% 나눔으로 조성
  •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노조위원장 김정원)는 재단법인 양준혁 야구재단(이사장 양준혁) 대구 멘토리야구단 지원을 위해, 후원금 2000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이형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DGB대구은행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노조위원장 김정원)는 재단법인 양준혁 야구재단(이사장 양준혁) 대구 멘토리야구단 지원을 위해, 후원금 2000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이형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DGB대구은행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노조위원장 김정원)는 재단법인 양준혁 야구재단(이사장 양준혁) 대구 멘토리야구단 지원을 위해, 후원금 2000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이형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19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DGB대구은행 임직원들의 급여 1% 나눔으로 조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양준혁 야구재단의 대구 멘토리야구단으로 활동하는 30명의 사회취약계층 아동의 야구용품 구입비, 훈련비, 문화 체험비(야구 견학)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는 지난 2007년부터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해 보호대상아동 자립지원, 의료비 및 난방비 지원 등의 기본 생활권 지원은 물론 지역아동센터 학습존 설치, 해외문화체험·산타원정대 등의 문화예술 체험 활동에도 보탬을 주고 있다.

    청소년들의 신체적 활력과 건강한 마인드 함양을 위한 체육 활동 지원을 꾸준히 진행하며 나눔문화 확산 등 다양한 아동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정원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이 힘든 시기에 멘토리 야구단 아이들이 야구 훈련을 통해 꾸준히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 전국금융사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의 아이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달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