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도입된 단일공 로봇 활용
  •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1500례를 달성했다.ⓒ계명대 동산병원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1500례를 달성했다.ⓒ계명대 동산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2023년 1월 기준으로 현재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1553례를 달성했다.

    로봇수술은 고난도 수술에서 그 장점이 극대화된다. 전립선, 방광, 신장 등 비뇨기 장기가 기존의 수술방법으로는 접근이 어려운 몸속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비뇨의학과 로봇수술이 국내외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다.

    현재 계명대 동산병원 비뇨의학과는 전립선, 방광, 요관, 신장 등 비뇨기계 종양에 대해 로봇 수술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새로 도입된 단일공 로봇(다빈치SP 로봇수술 장비)을 활용해 전립선비대증, 신우성형술, 결석제거술 등 다양한 비뇨기 질환에서도 수술의 합병증을 크게 줄이고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고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 비뇨의학과 로봇수술은 수도권의 몇몇 대형병원을 제외하고는 전국적으로도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고, 비뇨의학과 전문 의료진 대부분이 로봇수술이 가능할 정도로 수준이 매우 높고 노하우도 많다.

    동산병원 비뇨의학과는 50년 이상의 역사 동안 꾸준히 첨단 의료장비를 통한 임상 술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하지용 비뇨의학과 주임교수는 “비뇨의학과에서 종양 수술은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로봇수술을 활용해 세밀한 수술이 가능하며, 이러한 고난이도 로봇수술이 우리 지역에서도 많이 시행되고 숙련도 높다. 앞으로도 꾸준히 의료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