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호 의원, 제31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 펼쳐
  • ▲ 함정호 포항시의원.ⓒ포항시의회
    ▲ 함정호 포항시의원.ⓒ포항시의회
    포항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함정호 의원이 ‘포항도시공사 설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함정호 의원은 10일 제310회 포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개발이익의 관외 유출 억제 △수익자금의 지역 환원 및 재투자 △시민 편익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개발사업의 계획 등 도시공사의 장점을 언급하면서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을 포항도시공사로 전환할 것을 요청했다.

    함정호 의원은 “현재 전국 29개의 기초지방자치단체가 도시공사를 운영 중이며 일부 지방자치단체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조직의 한계성을 지적하며 수익성 추구 및 지역 특성을 고려한 개발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도시공사전환을 위한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