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우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
  • ▲ 계명대 동산병원 암치유센터(센터장 도영록)가 1월 12일 오후 2시부터 계명대 동산병원 시온실에서 암환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암환자의 영양관리’ 행사를 마련한다.ⓒ계명대 동산병원
    ▲ 계명대 동산병원 암치유센터(센터장 도영록)가 1월 12일 오후 2시부터 계명대 동산병원 시온실에서 암환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암환자의 영양관리’ 행사를 마련한다.ⓒ계명대 동산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암치유센터(센터장 도영록)가 12일 오후 2시부터 계명대 동산병원 시온실에서 암환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암환자의 영양관리’ 행사를 마련한다.

    행사 프로그램은 ▲나를 위한 건강한 밥상, 컬러푸드로 色다르게 건강더하기+ ▲암환자 식사의 궁금증을 풀어볼까요? 로 진행된다. 참석자에 한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한편, 계명대 동산병원 암치유센터는 다학제 통합치료와 로봇수술, 맞춤형 서비스로 암 환우들에게 희망이 돼 왔다.

    통합적·전인적 치유기관이 되기 위해 매년 10월 10일을 ‘암치유의 날’로 지정했으며, 2009년 제1회 사랑과 나눔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 이후 매년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