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자와 지지자 500여 명 참석, 12명 대구 지역 후보 모두 참석
  • ▲ 추경호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부 일하도록 만들어주자. 대구발전을 위해 누가 당선되어야 하느냐? 지금 총선에서 우리 당 중심으로 똘똘 뭉치자”며 압승을 다짐했다.ⓒ뉴데일리
    ▲ 추경호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부 일하도록 만들어주자. 대구발전을 위해 누가 당선되어야 하느냐? 지금 총선에서 우리 당 중심으로 똘똘 뭉치자”며 압승을 다짐했다.ⓒ뉴데일리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26일 오후 2시 5층 대강당에서 대구 12개 지역구 후보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힘 대구 선대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당직자와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고 김상훈, 이인선, 강대식, 권영진, 김승수, 유영하, 우재준, 김기웅, 최은석 후보 등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 ▲ 윤재옥 선대위 위원장은 단상에 올라 “이번 선거가 몹시 어렵다. 낙동강 벨트도 위험하고 부산도 흔들린다. 이 선거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대구·경북민에게 알리고 나라를 지키는 선거가 돼야 하고 공천에서 아깝게 탈락한 현역의원들이 출마 안 하고 공천받은 후보를 돕고 있다”며 단결을 통해 승리를 쟁취하자고 주장했다.ⓒ뉴데일리
    ▲ 윤재옥 선대위 위원장은 단상에 올라 “이번 선거가 몹시 어렵다. 낙동강 벨트도 위험하고 부산도 흔들린다. 이 선거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대구·경북민에게 알리고 나라를 지키는 선거가 돼야 하고 공천에서 아깝게 탈락한 현역의원들이 출마 안 하고 공천받은 후보를 돕고 있다”며 단결을 통해 승리를 쟁취하자고 주장했다.ⓒ뉴데일리
    주호영 총괄선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진심을 가지고 간절하게 호소해야 민심에서 이긴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대한민국 체제를 둘러싼 전쟁이다. 자유민주주의 세력을 선택하느냐 종북좌파를 선택하느냐의 싸움”이라고 강조했다.
  • ▲ 강대식 총괄선대본부장은 “굉장히 어려운 총선을 치르고 있다. 이 와중에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킨 공로가 바로 대구·경북이다. 지금 어렵게 투쟁하고 있는 수도권과 부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구·경북이 나서자”고 주장했다.ⓒ뉴데일리
    ▲ 강대식 총괄선대본부장은 “굉장히 어려운 총선을 치르고 있다. 이 와중에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킨 공로가 바로 대구·경북이다. 지금 어렵게 투쟁하고 있는 수도권과 부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구·경북이 나서자”고 주장했다.ⓒ뉴데일리
    윤재옥 선대위 위원장은 단상에 올라 “이번 선거가 몹시 어렵다. 낙동강 벨트도 위험하고 부산도 흔들린다. 이 선거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대구·경북민에게 알리고 나라를 지키는 선거가 돼야 하고 공천에서 아깝게 탈락한 현역의원들이 출마 안 하고 공천받은 후보를 돕고 있다”며 단결을 통해 승리를 쟁취하자고 주장했다.
  • ▲ 이인선 대구 수성구을 후보가 발대식에서 지지자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뉴데일리
    ▲ 이인선 대구 수성구을 후보가 발대식에서 지지자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뉴데일리
    추경호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부 일하도록 만들어주자. 대구발전을 위해 누가 당선돼야 하느냐? 지금 총선에서 우리 당 중심으로 똘똘 뭉치자”고 압승을 다짐했다.
  • ▲ 대구 북구갑 우재준 후보가 발대식 무대에 올라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뉴데일리
    ▲ 대구 북구갑 우재준 후보가 발대식 무대에 올라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뉴데일리
  • ▲ 대구 북구갑 우재준 후보가 발대식 무대에 올라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