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주민들께서 민생과 경제 보살필 강대식 지지해 주실 거라 믿는다”
  • ▲ 국민의힘 강대식 후보(대구 동구군위군을)가 4·10 총선 사전투표일 첫날인 5일 오전 9시 30분 안심3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강대실 후보실
    ▲ 국민의힘 강대식 후보(대구 동구군위군을)가 4·10 총선 사전투표일 첫날인 5일 오전 9시 30분 안심3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강대실 후보실
    국민의힘 강대식 후보(대구 동구군위군을)가 4·10 총선 사전투표일 첫날인 5일 오전 9시 30분 안심3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강대식 후보는 “안보 위협 세력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현 정부를 부정하는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국민의 힘이 꼭 필요한 만큼 사전투표에 반드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호소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집권여당으로서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과 경제 모두를 보살필 것”이라며 “현명한 주민들께서 지역경제를 살리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및 후적지 개발, 첨단산업단지 중심의 자족 에어시티 군위 건설을 완수할 적임자 강대식을 지지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동구 토박이로 알려진 강대식 후보가 사전투표에 참여한 안심동 권역은 강대식 후보가 태어나고 자라난 곳으로 60여 년의 일생을 보내온 지역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