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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김천시장, 氣如涌泉(기여용천) 을미년 신년 화두로 발표

입력 2015-01-02 17:30 | 수정 2015-01-02 19:40

김천의 미래 100년 만들어 나가는 기운 샘물처럼 솟아나기 기원

▲ 충혼탑 참배하고 있는 박보생 시장ⓒ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 박보생 시장이 충혼탑 신년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아침을 힘차게 열었다.

박보생 시장은 2일 오전 8시 역대 일일명예시장, 시 정책자문단, 부시장, 국·소장, 관과소·읍면동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혼탑 신년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충혼탑 참배는 을미년 새해아침을 맞아 조국을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올 한해도 김천시민의 무궁한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며 활기찬 시정을 펼치기 위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시청 간부공무원 위주로만 참배하던 것을 시정에 대해 좋은 정책과 의견을 제안해 주기를 바라는 뜻에서 김천시 정책자문단 위원과 역대 일일명예 김천시장 등 20여명도 함께 참석해 헌화 및 분향, 호국영령에 대해 묵념했다.

시청 간부공무원에 이어 김천시의회, 김천경찰서, 김천교육지원청, 이철우 국회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원 등 많은 기관의 기관장 및 간부들의 참배도 이어졌다.

▲ 시무식 모습.ⓒ김천시 제공

박 시장은 충혼탑 참배 후 문화예술회관에서 시청공무원들과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무식을 갖고‘氣如涌泉(기여용천)’을 을미년(乙未年) 신년화두로 발표했다.

‘氣如涌泉(기여용천)’은 중국 한나라 고조의 손자인 회남왕(惟南王) 유안이 편찬한 회남자에 나오는 성어로 “기개는 솟아나는 샘물과 같다”는 뜻이다.

박 시장은 “2015년은 민선6기를 맞아 김천시가 내부로는 소통하고, 외형적으로는 혁신도시, 산업단지, 남부내륙철도 건설 등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선도하며 행복도시 김천의 미래 100년을 만들어 나가는 기운이 샘물처럼 솟아나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氣如涌泉(기여용천)’ 을 새해 화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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