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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표준지공시지가, 지난해 대비 7.5% 상승

입력 2015-02-25 18:39 | 수정 2015-02-25 18:47

달성군, 대구국가산업단지 등 각종 개발영향 최고 상승

대구 표준지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7.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한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대구 1만3,247필지)의 공시지가를 25일 결정·공시했다.

이번 조사 결과, 전국의 표준지공시지가 변동률은 4.14%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고 이 가운데 대구는 5.76%로 전년도 상승률 4.16%에 비해 다소 상승 폭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군별로는 대구국가산업단지 등 각종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공장용지를 중심으로 한 달성군이 7.39%의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복합환승센터 주변 역세권 및 혁신도시 활성화의 기대 심리로 동구 7.18%, 지하철 3호선 건설 및 재건축 사업 가속화에 따른 수성구 6.34% 순으로 상승률을 보였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또는 해당 토지가 소재한 시․군․구의 민원실에서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시지가에 따른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재조사․평가를 한 뒤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14일 조정 공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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