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서중현, 김경동, 이준구, 남호균씨.ⓒ바른정당 대구시당
    ▲ 왼쪽부터 서중현, 김경동, 이준구, 남호균씨.ⓒ바른정당 대구시당

    바른정당 대구시당이 지난 31일 서중현 전 대구서구청장 등 대구 4개 당협 조직위원장을 임명했다.

    시당은 이날 대구 서구 서중현 전 서구청장, 대구 수성갑  김경동 전 수성구의회 의장, 대구 달서갑 이준구 전 중앙위원회 농림축산분과 부위원장, 대구 달서병 남호균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을 임명했다.

    바른정당 대구시당은 이로써 대구 12개 지역구 중 북구갑, 달서을, 달성군을 제외한 9개 지역구 당협 위원장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당세 확정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