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대성에너지(대표이사 강석기)는 15일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열었다.ⓒ대성에너지
    ▲ (주)대성에너지(대표이사 강석기)는 15일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열었다.ⓒ대성에너지

    (주)대성에너지(대표이사 강석기)는 15일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 1층에서 임직원 14명이 참가해 열린 봉사는 지역 어르신 130여명에게 무더위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차원에서 이같은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 직원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점에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이웃사랑의 온정을 전해드리기 위해 삼계탕을 차렸다.

    강석기 대표이사는 “전국에서 30도 안팎의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곧 폭염도 이어질 것”이라며 “어르신들 모두 기운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고 대성에너지는 소외계층에 온정을 전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무료급식봉사와 사랑의 빵나눔, 사랑의 삼계탕 나눔 등 연간 10회 이상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