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11개소 집중 단속

야외활동 많은 봄철을 맞아 미세먼지 저감대책 실시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5.13 21:54:42

▲ 경북도가 대기오염과 미세먼지 발생을 많이 배출하는 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사진은 경북도청 전경.ⓒ경북도

경북도가 대기오염과 미세먼지 발생을 많이 배출하는 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경북도는 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14일부터 18일까지 단속을 펼치는데 1일 2개반 총 6명의 점검인원을 투입해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소각시설 등 대기배출사업장 11개소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배출시설 설치허가·신고 적정여부, 대기오염물질발생 방지시설 정상가동 및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대기오염물질 적정배출을 감시하는 굴뚝원격감시체계(굴뚝TMS)의 정상운영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환경시설 관리·운영에 미숙한 사업장에는 전문기관의 기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합동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에 대해선 현장에서 계도를 실시하고,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비정상운영, 고장방치, 굴뚝원격감시체계 운영 미숙 등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엄격히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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