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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조직 정비…다양한 시책 발굴·추진

선순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으로 지역 문제 해결 기대

입력 2019-07-11 10:41

▲ 김주수 의성군수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직을 정비하고 다양한 시책 발굴에 나선다. 사진은 김 군수가 사회적경제 아카데미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의성군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직을 정비하고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한다.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도내 군 단위 최초로 사회적경제계를 신설한 의성군은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청년괴짜방 조성, 전문기관 컨설팅,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 발굴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사회적경제 기업인 간담회, 민-관 전문가 자문회의, 현장 자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난 6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9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마을기업을 배출해 사업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외에 지난해 처음 도입된 ‘행정안전부 청년참여형 마을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고 청년 네트워크 공간인 청년괴짜방을 도내 최초로 2개소 조성하는 등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가 내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사회적경제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의 새로운 방안이 될 수 있는 만큼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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