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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스포츠 관광도시로 부상

김천시청 배드민턴 선수단 하계 전지훈련
12일부터 22일까지 국제대회 우승 선수들 참가

입력 2019-08-14 12:26

▲ 김천시청 배드민턴 선수단의 하계 전지훈련 모습.ⓒ울진군

울진군이 스포츠 관광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김천시청 배드민턴 선수단은 12일부터 22일까지 울진군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남녀 선수 18명과 단장·감독·코치·트레이너 등 22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여해  오는 22일까지 11일 동안 울진에서 합숙하며 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 참가하는 고성현·신백철 선수는 2019 호주 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결승서 우승했다. 장예나·정경은 선수는 2019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요넥스 스위스오픈에서 여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같이 국제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울진을 찾아오면서 배드민턴 국가대표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다.

김동명 체육진흥사업소장은 “배드민턴뿐 아니라 축구, 야구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닦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함은 물론 기존 스포츠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스포츠 관광도시로 명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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