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시대, 필수역량인 창의력과 코딩능력향상 위해 진행
  • ▲ 영남이공대학교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는 지난 13일 2020 영이공 창의코딩경진대회를 성료하고, 14일 오후 1시에 전자정보관 1층 시청각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영남이공대
    ▲ 영남이공대학교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는 지난 13일 2020 영이공 창의코딩경진대회를 성료하고, 14일 오후 1시에 전자정보관 1층 시청각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영남이공대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센터장 이종락)는 지난 13일 2020 영이공 창의코딩경진대회를 완료하고, 14일 전자정보관 1층 시청각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2020 영이공 창의코딩경진대회는 영남이공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산업 시대에 필수역량인 창의력과 코딩능력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총 74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 이번 창의코딩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진태양 학생(컴퓨터정보과 2학년)은 총 5문제를 1시간여만에 풀어내며 압도적인 실력을 뽑냈다.

    진태양 학생은 최근 카카오, 당근마켓 등의 코딩테스트에 참가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공적마스크 재고 알리미 사이트를 개발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어진 시상식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하며 간소하게 개최됐다.

    이종락 센터장(사이버보안과 교수)는 "모든 공학분야에서 코딩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 됐다"며 "지속적인 창의코딩경진대회 개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의 코딩능력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남이공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는 공학인재양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2012년에 설립됐다. 융합형 창의인재육성이라는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고 산업 수요 및 대학의 특성에 부합하는 다양한 공학기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