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사업장 ‘착한가게’ 3개소 신규등록

구미시, 착한가게 3곳 현판 전달식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3.16 08: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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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지난 14일 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최권수 단장, 백인엽 주민복지과장, 관할 동장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신규 가입 사업장 3개소 현판을 전달했다.

매월 정기 기부를 실천하는 착한가게 3곳은 라떼프랑스과자점(상모사곡동), NC시스템(진민동), 철주통신(인동동) 등이다.

‘착한가게’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사업 중 하나로,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월 3만원이상을 정기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이다.

구미시에서는 2007년 아름다운 베이커리 1호점을 시작으로 2014년 4월 마을카페 ‘다락’이 100호점으로 동참한 이래 현재까지 모두 188호점이 가입했다.

백인엽 주민복지과장은 “경기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내 주위의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시는 착한가게 가입 사업장 대표와 구미시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최권수)은 현재까지 32명의 단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인 모금․배분․문화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나눔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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